시계 리뷰

롤렉스 서브마리너 116610LV VS 16610

watchgeek 2026. 5. 7. 21:25

 

 

  서브마리너 헐크 116610LV 서브마리너 16610
  Cal 3135 Cal3135
베젤 소재 세라믹 알루미늄
러그 특징 두꺼운 러그 (일명 돼지 러그) 날씬한 러그
브레이슬릿 미세조절 가능한 글라이드락 가볍고 찰랑거림

 

구형 서브마리너 헐크와 구구형 서브마리너 (요즘은 네오빈티지로 분류됨) 16610 입니다.

 

착용감은 16610이고 럭셔리함은 116610LV입니다.

 

롤렉스는 베젤을 세라믹으로 바꾸면서 부터 '툴워치'를 포기하고 '완벽한 럭셔리'의 영역으로 들어간 느낌입니다.

두 모델들은 각자의 장점이 곧 단점이고, 단점이 곧 장점이기도 합니다.

 

세라믹 베젤은 스크래치로 부터 자유롭지만 10년이 지나도 베젤만 새것처럼 보입니다. 

위의 헐크는 2015년식인데 베젤은 여전히 새것같습니다.

 

알루미늄 베젤은 사용하면서 스크래치도 나고 또 색도 변하지만, 브레이슬릿의 스크래치와 함께 또 사용자와 함께 자연스럽게 나이 (세월)를 들어갑니다.

 

십년 혹은 이십년이 지나도 베젤만 깨끗하면 브레이슬릿과의 자연스러운 면이 떨어집니다.

 

어떤 모델이 더 맘에 드시는가요?

 

저는 알루미늄 베젤의 시계를 좋아하다가 세라믹 베젤로 넘어왔다가 지금은 다시 알루미늄 베젤의 시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