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f91w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다섯번을 구입하였습니다. 다섯개의 시계를 꾸준히 다 오래찬건 아니고, 시계가 질릴때 쯤에 혹은 그냥 지인과 친구에게 “f91w는 최고의 시계야“, ”시계계의 끝판대장이야“ 라는 멘트와 함께 줬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그냥 유저를 넘어서서 전도사 역할을 자처한 셈이죠. 두번은 쿠팡을 통해서 또 두번은 당근마켓을 통해서 구입했는데요. 한달전에 당근마켓을 통해 동네에서 구천원에 판매하는 여성분께 또 샀습니다. 아들 입대용으로 두개를 구매하셨고 하나가 남아서 판매하는 거라고 하시네요.기분좋게 구입 후에 지인 선물로 줬는데, 착용 후 하루만에 밴드가 끊어졌다고 하네요.그제서야 같이 제품을 확인해보니,우측버튼을 3초간 눌러도 CASI0 글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가품이네요. 정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