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와 일상

비오는 날은 스웨이드 스트랩이지

watchgeek 2026. 4. 10. 13:55

흔히들 오늘 같이 비오는 날 시계 애호가들은 '비오는 날은 다이버 워치에 러버 스트랩이지', '비오는 날은 섭마지' 라고들 생각하는데, 

비오는날 적합한 구두로 스웨이드를 선택하듯이, 빈티지 시계에 스웨이드 스트랩도 꽤 좋은 선택입니다.

 

우선 스웨이드 구두는 흔히 물에 약하다고 오해하지만,  입자가 촘촘해 방수 스프레이만 잘 뿌려주면 일반 가죽 구두보다 비에 훨신 강하다는게 구두 관리 상식입니다.

손목에 차는 시계 스트랩이 비에 많이 젖지는 않겠지만, 스웨이드 스트랩은 빗물에 강하답니다.

 

비오는날= 다이버 워치+ 러버스트랩 

같은 뻔한 조합보다는

 

비오는날= 스웨이드 구두+ 클래식 빈티지 워치 + 스웨이드 스트랩 조합 어떠신가요?

 

사진상의 스트랩은 알리에서 7천원 대에 구매했습니다.

융한스 막스빌에 스웨이드 스트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