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리뷰

카시오 A1100

watchgeek 2026. 4. 29. 14:00

70년대 카시오의 명작 52QS-14B의 복각 모델인 A1100입니다.
 
이 시계가 기존 카시오와의 차이점이라면 전면 4버튼과 무엇보다도 전체가 메탈 케이스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카시오 모델들은 메탈처럼 보여도 레진 소재입니다. 그런 점에서 고급감이 남다릅니다.
 
하지만 이 시계는 실용을 중심으로 차는 F91w 시계류와 달리, 레트로한 맛, 즉 폼으로만 차는 시계입니다.
 
장점이 곧 단점이겠지만 full metal 소재로 인해 적당한 무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전면 버튼이 색다른 느낌이나 실사용시 불편하고,
 
작고 제한된 액정은 정면에서 보지 않을시에 화면이 잘 안보이는, 즉 시인성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브레이슬릿과 케이스 마감 등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주는 카시오 모델임은 분명합니다.
 
가죽줄로 줄질을 하여 많이들 차지만, 오리지널 브레이슬릿과의 조합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배터리로 가는 시계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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