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리뷰

카시오 F91W

watchgeek 2026. 4. 15. 12:26

인터넷에 F91w를 검색해보면
 
오바마의 시계,
오사마 빈 라덴의 시계,
현대차 회장 정의선의 시계
개혁신당 이준석의 시계
화단에서 10년이 지난 후 발견했더니 아직도 잘가는 시계 등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진다.
 
이 시계의 장점은 무엇일까?
 
이 시계를 사기 전에는 지샥을 발명한 카시오의 이베 키쿠오를 아주 신처럼 숭배하였으나,
f91w를 차본 후 원래 더 싸고 다 가볍고 더 작고 튼튼하기까지한 (내구성은 지샥이 나아보인다) 이 시계가 있는데
지샥을 왜 살까로 맘이 변했다.
 
무게: 21g
두께: 8.5mm
 
정품 확인법: 우측 하단 버튼을 3초간 꾹 누르면 화면에 'CASIO'라는 글자가 뜹니다.
요즘 2만5천원 정도 하는 시계에 정가품이 의미가 있냐구요?
제가 F91w를 다섯번 사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당근에서 새것 F91w를 샀는데
묘하게 다르더군요. 더불어 눌러봤더니 CASIO 글자가 안나옵니다.
요즘 가품이 꽤 많이 돌고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작고 가볍고 튼튼하여 어떤 시계보다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모델 F91W
 
더불어 이 시계를 차고 있으면 시계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불가해집니다.
억만장자의 손목에도, 군인의 손목에도 흔히 볼수 있는 시계이니까요.

네 살 아이 손목에도 썩 잘 어울리는 (?) F91W

 
단점: 야광이 구립니다. 시계를 분해한후 쿠킹호일을 붙이면 야광이 나아지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밴드 재질이 구립니다.
      F91W의 일본 내수용 제품인 F84W는 더 가볍고 저 작고 밴드 재질이 낫습니다. 하지만 F91W만의 수많은 헤리티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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